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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 88장
내 진정 사모하는
아5: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구나

1.
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
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
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
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
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
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
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2.
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
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
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
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
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버려
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
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3.
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
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
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없네
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
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헤 누리고
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
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
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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