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반응형
찬송가 183장
빈 들에 마른 풀같이
겔34:26 떄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

1.
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
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
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
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
2.
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
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
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
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
3.
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
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
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
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
4.
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
오늘에 흡족한 은헤주실 줄 믿습니다
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
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
아멘
728x90
반응형
'제자삼는교회 > 찬송가 101~200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찬송가 185장 이 기쁜 소식을 (0) | 2024.11.26 |
---|---|
찬송가 184장 불길같은 주 성령 (0) | 2024.11.26 |
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(0) | 2024.11.26 |
찬송가 181장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(0) | 2024.11.26 |
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(0) | 2024.11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