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반응형
찬송가 232장
유월절 때가 이르러
마26:26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

1.
유월절 때가 이르러 주 팔리시던 날 밤에
온 제자 둘러 모인 때 주께서 떡을 떼셨네
2.
천지를 다스리시는 천부께 감사드리고
주께서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네
3.
이것은 너를 위한 몸 다 함께 받아먹으라
인자의 죽음 전하며 날 기억하라 하셨네
4.
그 후에 손에 잔 들고 또 다시 감사드리고
주님의 얼굴 빛나며 입 열어 말씀하셨네
5.
이 잔은 너를 위한 피 너희를 위한 새 언약
영원한 언약 그대로 큰 은혜 부어주리라
728x90
728x90
반응형
'제자삼는교회 > 찬송가 201~300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(0) | 2024.12.10 |
---|---|
찬송가 233장 자비로 그 몸 찢기시고 (0) | 2024.12.10 |
찬송가 231장 우리 다 같이 무릎 꿇고서 (0) | 2024.12.09 |
찬송가 230장 우리의 참되신 구주시니 (0) | 2024.12.06 |
찬송가 229장 아무 흠도 없고 (0) | 2024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