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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송가 246장
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
계22:1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

1.
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
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(살겠네)
2.
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
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(살겠네)
3.
내 주신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
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(살겠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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