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거룩하신주님1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찬송가 145장오 거룩하신 주님마27: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1.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아침 해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2.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 받았네내 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주소서 3.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드리랴끝없는 주의 사랑 한 없이 고마워보잘 것 없는 나를 주의 것 삼으사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아멘 2024. 11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