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301장1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삼상7: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.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.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.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24. 12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