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송가307장1 찬송가 307장 소리 없이 보슬보슬 찬송가 307장 소리 없이 보슬 보슬 고전4: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1.소리 없이 보슬보슬 내리는저 봄비처럼 내 가슴에 사무치는 주의 음성 고마워라줄기마다 잎이 돋고 가지마다 꽃이 피어 주렁주렁 열매 맺어 나의 삶은 풍요롭다 2.진리의 뜻 밝혀주고 사랑의 힘 심어주니 은혜롭고 풍성하신 주의 말씀 고마워라모든 사람 가슴마다 전해지는 복된 소식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세상 동 터온다 3.우리 주님 자취따라 나도 걷는 십자가 길 가난하고 외로운자 죄인들의 친구예수 영광 중에 다시 뵈울 주의 날을 기다리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죽기까지 따르오리 2024. 12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