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반응형
찬송가 242장
황무지가 장미꽃같이
사35:6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

1.
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
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2.
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
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3.
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
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4.
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
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5.
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
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
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
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
728x90
728x90
반응형
'제자삼는교회 > 찬송가 201~300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찬송가 244장 구원받은 천국의 성도들 (0) | 2024.12.11 |
---|---|
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(0) | 2024.12.11 |
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(0) | 2024.12.10 |
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(0) | 2024.12.10 |
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(0) | 2024.12.10 |